함양 오도재/지안재

2015. 8. 15. 23:40♣ 행복한 여행/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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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오도재 / 지안재

 

   지리산노고단을 내려와 달궁계곡을 거쳐 바로 인월로 방향을 잡지 않고 함양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삼봉산 너머 함양에서 오르는 오도재를 보기 위함이고 또 용추폭포를 찾아가려던 계획에서 오도재로 방향을 잡는다.

   용추폭포는 아쉽게도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치는 바람에 다시 뒤돌아오는 경우 시간을 지체할 것을 생각하여 포기한다.

   밤에 와 차량의 괘적을 촬영하는 것도 아주 좋은데..

 

 

@2015

함양 오도재 / 지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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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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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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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지리산제일문에 올라 멀리 지리산 주능선과 천왕봉 방향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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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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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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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그대의 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라는데 금계국 그대는 어찌하여 처량하게 하늘을 보고 있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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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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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오도재 / 지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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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오도재 / 지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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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날씨가 좋으면 많은 오토바이의 행렬이 보인다.  달궁계곡도 이런 오토바이 행렬이 가득하다.  헬맷을 벗으니 여자도 보인다.

  멋있다.   자동차보다 더 비싼 오토바이...!

  달궁에서 식사를 하면서 산도 사진도 때려치우고 오토바이나 타자고 결의 아닌 결의를 다짐했는데...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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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도재 - 지리산제일문

 

 

 

  돌아오는 길,  진안휴게소에서  바라본 진안 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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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