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위에서 폭포가 떨어지고.. 여기도 유리다리가 있네요. 깨진곳.. 동굴속으로... 화산배경음악.wma
절벽에 인공으로 수로를 만든 인공폭포입니다. 화산배경음악.wma
11/21 3일차 오늘은 장가계에서 가장 뒤늦게 개발된 대협곡탐방 및 황룡굴 탐방에 이어 다시 5시간의 장사로의 이동하는 날입니다. 대협곡은 깍아지는 절벽에 계단을 놓았고 마지막에는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곳이며 계곡사이의 트레킹코스는 정말 일품입니다. 내려오던 중 무거운 짐을 지..
326m 높이에서 수직 절벽에 세운 백룡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밖.. 이사진을 찍은 뒤 우리교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파전에 막걸리를 한잔한후... 원점으로 돌아온 뒤 무릉원 풍경구입구 탑 39 Tian Mi Mi - 등려군 甜 蜜 蜜 你 笑 得 甜 蜜 蜜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달콤해요 tian mi..
이 아름다움을 고작 카메라 사각형에 담는 다는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표현할 방법이 없이 오직 제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간직할 것 같습니다. 22
원가계
드디어 원가계입니다. 정말 와~~ 하는 말밖에 할말이 없을 정도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지역입니다. 또 지난 천문산 귀곡잔도처럼 수많은 절벽 난간으로 되어 있는 길을 겉습니다. 아래를 쳐다보면 현기증이 날정도로 무시무시한 곳 어마 어마한 돌기둥 산에 돌판이 이어져 자연적으로 ..
하룡공원(하룡- 중국의 10대 원수) 우측 아래부분에 전 중국 주석 강택민(장쩌민)의 이름이 써있습니다. 이글씨를 쓴 사람이 전 주석 강택민이라고 합니다. 지나던 길에 탄피로 만든 장난감 어필봉 선녀산화 코브라는 어디갔나? 길거리에서 장기 두는 사람들 이제 장가계에서 원가계로 약 ..
영화 아바타의 3G 영상의 모티브가 되었던 장가계,원가계입니다. 천자산 케이블카 티켓 케이블카에 탑승(약 10분 소요)하여 오르는 내내 절경을 맞이합니다. 천문산의 케이블카에 비하여 위용은 작지만 여기도 역시 엄청난 높이에서 주눅이 듭니다. 케이블카에서 본 벌집... ! 순간 포착하..
점심을 먹고 난뒤...본격적인 장가계(張家界-장자지에) 무릉원(武陵原-우림위안) 풍경구의 관람이 시작되었습니다. 내부의 셔틀버스, 모노레일,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십리화랑(十里畵廊 -> 天子山 -> 遠家界)의 탐방이 시작됩니다. 장가계 풍경구 입구 장가계의 각 장소 및 공연등을 ..
아주 맹랑한 이곳 토가족 아가씨.. 사진찍을때 모델로 등장... 같이 찍던지 이아가씨만을 찍던지.. 무조건 1명당 천원입니다. 관광객다닐때 오빠하고 호객행위합니다. 조금만 사진찍는 틈을 보이면 손살같이 달려와 팔짱을 끼면서 같이 찍자고 하고.. 바로 천원 줘야합니다. 장가계에서 주..
잔잔한 한폭의 산수화 토가족 여인의 얼굴을 닮은 바위 ( 윗부분은 머리 장식이고 수면에서 3분의 1정도 되는 위치가 옆으로 돌린 얼굴 ) 앞에 나와 계신분은 모두 한국인들.. (가이드 빼고) 아니 그러고 보니 100%가 한국인이네...ㅎㅎㅎ 두번째 토가족 남자가 또 나와서 노래를 합니다. 이..
11/20 장가계 2일차 오늘은 장가계 보봉호와 천자산, 원가계의 관람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뿌연 안개가 시야를 흐리게 합니다. 우리가 숙박한 대성산수국제호텔(따성산수국제대반점)에서 이 창문을 통하여 멀리 웅장한 천문산과 케이블카가 보이는데 오늘은 ..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던중 중간역에서 내려 이제는 저 천문동까지 나있는 99고개길 통천대도를 버스를 타고 올라 갑니다. 999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천문동굴에 이릅니다. 11
케이블카도 장거리지만 리프트도 장거리입니다. 중국 현지직원들입니다. 뒤쪽에서 미인의 뒷모습님이 본인들 찍는 줄 알고 V표를.... 리프트도 고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페인트 칠하는 공사인부 귀곡잔도위를 날라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 리프트의 높이는....!!!! 운몽산정 이 여자..
귀곡잔도에는 이런 절벽과 절벽을 이은 현수교도 있습니다. 절벽사이로 출렁거리는 다리를 건너는 기분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고 간혹 나무가 빠질려고 하는 것이 있어 바닥이 보이는데 무섭기는 커녕 재미가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 같은 모양의 바위에서 흉내내는 중독 휴게실에서 ..
이제 난간에 몸을 기대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고... 동굴같은 잔도를 돌아서.. 케이블카도 모잘라 하늘로 리프트까지 다니네.. 이제 이런 장소에서의 사진은 문제도 아닙니다. 여기 바닥도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색상이 바래서 아래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17
무서워 죽겠네..! 미인의뒷모습님 얼굴 모습보세요... 압권입니다. 소원을 적어 올린 빨간천... 우리 익산삼목산악회와 동양해외관광의 안녕을 위하는 글도 올립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