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6. 20:06ㆍ♣ 살맛나는 세상/꽃,나무
다른이름 : 야래향
크 기 : 높이 1~3,5m
잎 :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뾰족함
꽃 : 일년내내 피며, 색깔은 흰색 또는 크림색이며 밤중에 향기가 퍼지므로 야향화 또는 야래향이라고 부름
쓰이는곳 : 방향성 식물로 관상용으로 재배
기 타 : 화원같은 곳에 가면 흔히 야래향(夜來香)으로 부른다.
※ 참고로 달맞이꽃도 야래향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 또 다른 야향화라 불리는 처음에는 보라색이었다가 꽃이 질때쯤에는 흰색으로 변하는 브른펠지어자스민과는 전혀 다른 나무이다.
서인도제도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온실에서 가꾼다. 가는 가지가 사방으로 처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일년 내내 피고 잎겨드랑이에 몇 개씩 모여 달리며 흰색 또는 크림색을 띤다. 밤중에 향기가 퍼지므로 야향화라고 부른다.
촬영장소-지리산 달궁계곡 달궁산장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