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고창 핑크뮬리 (2019.10.03) 지난 일요일에 이어 다시 찾은 고창 선운산.. 하지만 며칠사이에 상사화(꽃무릇)은 거의 시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은 핑크뮬리축제장입니다. 아산면 병바위라고 합니다. 신선이 취해서 던진 술병이 거꾸로 박혔다는 전설의 병바위입니다. 지나가던 ..
고창 핑크뮬리 꽃객프로젝트 2019.09.28 feel so good
고창 선운산 단풍 올해 단풍도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11월 14일 평일 오전 단풍의 절정기가 지나간 까닭에 커다란 기대감을 갖지 않고 찾은 선운산입니다. 하지만 일인데도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걸 알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어 입장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