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캠핑장비를 좁은 차에 밀어 넣고 도착한 장소... 장수와룡휴양림... 이제 겨우 09:30밖에 되지 않았는데 입구부터 야영장도 산막도 심지어는 주차장도 차한대 더 댈대가 없다고 문제박대하시네.... 잔뜩 기대한 아이들은 펄펄 난리가 나고... 방화동가족휴가촌도, 운장산자연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