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모항 백패킹 차가운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봄날... 와우~ 정말 추웠다 ! 그렇지만 부안 모항해수욕장앞의 백패킹의 추억은 아름다웠던 날.. 둘이하다가 둘이 위문(?) 방문도 한날이었음을...! 2020.04.04 FEEL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