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과 그리고 정선 선자령에서 내려와 달려간 곳이 정동진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인지 찾아오는 이가 많지 않은 정동진입니다. 늘 보았던 정동진의 북적북적한 곳이 아니라서 처량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모래시계공원 모래시계공원에서 해변을 따라서 정동진역으로 이동 다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