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의 야경 정말 사람들 많습니다. 경주의 동궁과 월지에 찾아오는 사람들 말입니다. 예전에는 안압지라고 많이 알려졌습니다만은 신라시대에 쓰던 정식 명칭은 동궁과 월지입니다. 신라천년의 왕의 아들이 살았다 하는 동궁과 그안에 있는 달이 비추는 연못이라 하여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