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

(핑크뮬리 식재지 첨성대)

2019.10.13

첨성대 핑크뮬리 군락지

작년 10월 17일 평일날 휴가내고 왔었는데 꼭 1년 만에 다시 왔다

나도 차를 가지고 왔지만 차 밀리는 것은 작년과 똑같다.

놀이공원 놀이기구 타는 것처럼 너무 힘들다.

차가 밀리고 주차하기도 힘들다

동서남북 사방의 경주 들어오는 입구에 아주 커다란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경주에 들어오는 외지인은 이곳에 주차하고 오래기다리지 않는 배차간격 5분정도의 1일 무제한 셔틀버스 또는 트램노선을 깔아서 교통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생각한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더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뭔가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른 장소로의 이동은 이렇듯 불편함으로 포기했다

젠장 ~

멀리서 와서 이게 뭔가~

1박 2일 훌륭한 모델이 되어 준 동생들에 미안한 생각이 든다.

feel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