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6. 21:38ㆍ♣ 행복한 여행/국내여행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지난 봄날 이곳에 와서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서 망치고 갔었습니다.
날 좋은 가을 날 다시 찾아오리라고 기다리다 정말 가을 날 찾아 왔는데 또 다시 미세먼지가 가득한 가을 날입니다.
엎어지만 코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이지만 쉽게 찾아오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역시 오늘도 이곳은 젊은 연인들의 핫한 인싸를 만드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 화이트 브라이트 오늘은 자동으로 설정하지 않고 색온도 가득하게 올려서 붉게 붉게 찍어 보렵니다.
마지막 가을의 모습처럼...!
扶余城興山城愛の木
去年の春にここに来て気象状態が良くなくて台無しにしました。
いい秋の日がまた来るのを待っていましたが、本当に秋の日に来ましたが、また微細粉塵だらけの秋の日です。
目と鼻の先まで近い距離ですが、簡単に訪れるのは思ったより難しいです。
さすが今日もここは若い恋人たちのホットなインサを作る場所のようです。
カメラホワイトブライト今日は自動で設定せず色温も満載で赤く撮って見ます。
最後の秋の様子のように...!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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