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산,기백산

 

기백산 정기를 받아서..

근데 어째 얼굴이 힘들어 보이십니다.

 

 

 

 

 

 

 

 

저기 뒷편이 정상

 

 

 

 

 

 

 

 

 

 

 

 

기백산 정상 (1331m)

 

 

 

 

화이팅 !

 

 

 

 

 

 

막무가내님 하품!!!!

 

 

전문산악인의 미소

 

 

 

 

하산길의 '참나리'를 촬영..

그리고 약 4km의 사진은 생략...!

 

 

하산후 용추폭포에서의 즐거운 물놀이

 

 

 

 

 

 

 

 

 

 

 

 

 

 

 

 

 

 

 

 

 

 

 

 

 

 

정말 시원한 맥주..

오늘은 가지고 올라온 물이 적어서 정말 아껴 먹는등 매우 힘들었습니다.

고온다습하니 물의 소비량이 평소보다 약 3배이상...

내려오는 내내 이맥주가 보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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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과 기백산이란 두개의 정상을 8시간 넘게 산행을 해서 올랐습니다.

정말 더운 산행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고생하신 우리 익산삼목산악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달 7월은 산악회 workshop이 있는 달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