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지난 봄날 이곳에 와서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서 망치고 갔었습니다. 날 좋은 가을 날 다시 찾아오리라고 기다리다 정말 가을 날 찾아 왔는데 또 다시 미세먼지가 가득한 가을 날입니다. 엎어지만 코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이지만 쉽게 찾아오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역시 오늘도 이곳은 젊은 연인들의 핫한 인싸를 만드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 화이트 브라이트 오늘은 자동으로 설정하지 않고 색온도 가득하게 올려서 붉게 붉게 찍어 보렵니다. 마지막 가을의 모습처럼...! 扶余城興山城愛の木 去年の春にここに来て気象状態が良くなくて台無しにしました。 いい秋の日がまた来るのを待っていましたが、本当に秋の日に来ましたが、また微細粉塵だらけの秋の日です。 目と鼻の先まで近い距離ですが、簡単に訪れるのは思ったより難しいで..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