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단풍
2016. 11. 19. 17:33ㆍ♣ 행복한 여행/국내여행
내장산 단풍
2016.11. 19
안개비가 내리던 날 내장산 추령에서....
마지막 가는 가을을 넘는다.
어느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몰라도 정말 기가 막힌다.
'秋嶺橋' 가을의 고개 다리를 넘는다.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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