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백제의 향기가 살아숨쉬는 익산

마한, 백제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익산

흐린날씨 여름 어느날 미륵산에서 바라본 익산시

망원렌즈로 쭉 당겼다 !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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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뿌연 연무로 안보인다.

텅텅 비어 있는 익산 삼기공단

텅빈공단 뒤 횡으로 이어지는 KTX선로가 보이고 사진 중앙부의 하얀건물은 필자가 다니는 회사의 다른 사업장인 삼기사업장이다.

농약공장 한국삼공 익산공장

이곳 미륵산에서 저 아파트단지의 가까운 부송동은 직선거리로 약 7km 정도

여산 부사관학교

待人春風 持己秋霜

(대인춘풍 지기추상)

 

남을 대하기는 춘풍처럼 관대하게 하고,

반면에 자기에게 대해서는 서리발같이 엄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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