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리산둘레길 인월-금계
2010. 10. 24. 15:42ㆍ♣ 아름다운 산행/지리산둘레길
- 수성대계곡
- 수성대 강호동, 은지원이 라면 한그릇에 울고 가던 그장소입니다.
그 당시보다는 계곡이 물도 없고 밋밋합니다.
그런데 이장소가 주인없이 이용하는 무인가판대입니다. 아침이라서 그런서...대부분 물품은 치워져 있는데... 각자 알아서
돈을 저 통에 넣고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데...정작 평상과 그주위가 많이 더럽혀져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의 짓이 아닐까 합니다.
- 계속이어지는 코스... 뤼야... 바다사랑... 몰빵... 미인의뒷모습.. 그리고 저.... 순서로...
- 배넘이재 쉼터의 고목에서....
- 미인의 뒷모습님도...
- 지리산길 로고
- 장항마을입구...이제 저 아래도로를 횡단하여 연기나는 왼편의 임도를 따라 올라...사진 가운데 보이는 음푹패인 등구재를
지나야합니다. 여기서 저 등구재까지는 대략 8km 그리고 산을 1개더 넘어야 합니다. 여기서 보니.. 막막합니다.
- 일성콘도.. 저멀리에는 지리산 중봉, 하봉, 천왕봉, 제석봉이 보이네요..
- 도로에 많은 사람들 보이죠
- 정이품송보다 멋있는 마을 당산나무.. 못들어가게 펜스가 쳐져 있네요..
- 이상한 표정들...
출처 : 익산삼목산악회
글쓴이 : 운해(雲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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