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4. 15:42ㆍ♣ 아름다운 산행/지리산둘레길
- 장항마을 다리를 건너..
- 지나온 길을 돌아 보면서...
- 장항마을 입구에서 파는 계란빵.. 하나에 천원... 맛이 일품입니다.
사진찍어서 카페에 올리겠다고 하니... 주인아저씨... 많이 찍으라고 합니다.
-. 내친김에 돈통까지.... 이제 아침이니 저녁이면 저통에 가득차겠네요..^^
- 옆에 계신 머루농축액파시는 아주머니가 우리껏도 많이 찍어서 올리라고 합니다.
- 지금 지나가는 차... 헌팅하려는 것 아니죠... !
아무튼 시골버스정류장에서 잠시 쉬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나가던 버스가 두미인을 보고 자꾸 정차하네요... 전 그냥 손짓으로 안탄타고 보냅니다.
미인의 뒷모습님.. 또 보챕니다. 그냥 인월이동하여 찜질방이나 가자고... !
- 코스모스 접사... 코스모스 꽃말이 뭔지아세요... 애정, 순정, 조화라고 합니다.
갑자기 코스모스 꽃말이 생각나서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검색해봅니다.
- 이제 26번 표지목이네... 아이구 언제 60번이.... 아직 반도 못왔는데...!
사람들 참 많이 들 보이네요..
- 지리산 사진...
- 강아지풀....
- 매동마을 향하여.... 몰빵님 또 앞서가시네..^^ ( 좌측 가운데 부분.. )
- 지나온 장항마을 당산나무 보이시죠.. (사진 가운데 부근..) 지금도 많은 분들이 내려오는 군요..
- 매동마을 입구... 이제 8.5km 왔습니다. 아직도 반도 못왔습니다.
- 등구재는 5.3KM
- 이코스도 무척이나 힘들게 하는 코스....시멘트 임도가 등산로보다 더 힘들가니까요 ..!
바다사랑, 미인의뒷모습님은 입술을 꽉물고 올라오네요.. 뤼야님은 얼굴 표정좋네요.. 힘이 하나도 안드나봅니다.
- 이제는 위를 보면서... 계속 이런 길을 올라갑니다.
- 드디어 나온 중황,상황마을 다랭이논... 근데 수확이 모두 끝나서... 비주얼한 느낌이 부족합니다.
등구재는 조금더 가까워 지고.... ( 가운데 음푹패인곳... )
다시 한참을 내려가다가 다시올라가야하는 마의 구간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 수수대를..!
지리산둘레길 인월-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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