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마스테...라는 쉼터... 이렇게 하여 인월 - 금계간 19.3km의 7시간 30분의 대장정의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논두렁길, 밭두렁길등의 농로, 숲길 그리고 시멘트콘크리트로 된 임도, 때론 아스팔트길과 함께 하는 지리산둘레길 정겹고 아름..
- 사방댐....강호동, 은지원이 물속에서 놀던장소 - 다랭이논의 비주얼한 맛이 없습니다. - 황토방 쉼터.. 여기휴게소도 만원입니다. - 사진 보이시죠.. 강호동, 은지원.... 아무튼 TV한번 소개된후 안써먹는 곳이 없습니다. - 등구재를 향하여... -..
- 장항마을 다리를 건너.. - 지나온 길을 돌아 보면서... - 장항마을 입구에서 파는 계란빵.. 하나에 천원... 맛이 일품입니다. 사진찍어서 카페에 올리겠다고 하니... 주인아저씨... 많이 찍으라고 합니다. -. 내친김에 돈통까지.... 이제 아침이니 저녁..
- 수성대계곡 - 수성대 강호동, 은지원이 라면 한그릇에 울고 가던 그장소입니다. 그 당시보다는 계곡이 물도 없고 밋밋합니다. 그런데 이장소가 주인없이 이용하는 무인가판대입니다. 아침이라서 그런서...대부분 물품은 치워져 있는데... ..
- 어느새 구름위로 올라온 일출 - 드디어 도착함 황매암.. 이제 겨우 3km 정도 왔습니다. -. 11번 구간 - 강호동, 은지원이 나녀간 쉼터라네요... 실제 TV에서는 못 본것 같은데... ! 아무튼 인월출발해서 처음으로 쉰 장소입니다. 그건 그렇고 아직 주인이 나..
10/23 지리산둘레길 인월~금계 19.3km 구간을 다녀왔습니다. 익산 오투앞 02:15분 출발 04:15 인월의 지리산둘레길 숲길안내센터 도착...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차문을 열고 나오는 것조차 부담되는 날씨... 여느때 처럼 어둠을 해치고 가는 것은 자제하기로 하고 차안에서 잠시 새우..